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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티비 방송 보도

 
2009년 11월 16일 일본 후지티비 방송국에서 봉봉을 찾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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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부는 10일(현지시간) 영어교사 린제이 앤 호커(22) 살해한 후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꾼

이치하시 타츠야(30)가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고 BBC가 보도했다.
타쯔야씨는 호커를 살해한 후 지난달 나고야의 한 병원에서 쌍꺼풀, 코, 입술, 점제거 등 성형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타쯔야씨가 수술 후 치료를 위해 병원을 들릴 것으로 예상, 잠복근무를 해왔지만 성과가 없자 지난 6일 공개수배 했다.


영국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용의자가 체포돼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일본 경찰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호커씨의 어버지도 기자회견을 통해 "결국 용의자가 붙잡혀 다행"이라고 말했다.


호커씨는 영국 리즈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에서 영어교사 생활을 하다 지난 2007년 3월 자신의 아파트 욕조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의 방송사 (후지 TV)에사 봉봉성형외과의 박성수 원장님을 찾으셨습니다.


성형 기술이 발달한 한국에서는 일본의 페이스 오프 사건과 같은 일이 없는지? 
한국의 성형 전문의로서 일본에서의 사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를 취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환자분이 수술하기 전에 남들이 못알아 보도록 완전히 변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면 
수술하는 의사가 의심을 할 만도 했겠지만...

아마도 환자분의 입장에서는 수술을 받기위한 간절함이 있었을 것이기에 
의사에게 좀 더 좋은 인상으로 최대한 변할 수 있도록 수술해달라고 부탁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런 상황에서 대개의 의사들은 수술을 해드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형외과 교과서에도 나와있지만 
수술자로 하여금 왠지 꺼림직한 느낌을 주는 환자에 대해서는 수술을 금하고 있지요..

-  2009년  겨울,   후지 티비 인터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