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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그런곳도 성형해요?”
안되는게 어딨니? 성형에도 안되는게 없나보다.

요즘 귓불성형. 손주름성형 등 ‘이색 성형’도 많이 행해지고 있다. 봉봉성형외과 박성수 원장은 “국내에서도 이런 이색성형이 가능한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실제 시술하는 사례도 조금씩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이색 성형중 하나가 최근 할리우드스타 데미 무어가 받았다는 ‘손주름성형’. 나이들면 손도 따라 늙는데 여성들이 이 손주름을 감추고 싶어하면서 간간히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 보통 손등에 자가지방을 이식해 주름을 없앤다.

관상을 중시하는 한국적 풍토가 반영된 ‘귓불성형’과 ‘귀족수술’도 있다. 귓불성형은 복이 들어온다는 부처님 귀를 만들기 위한 것. 귓불이 작거나 얇은 경우 자가지방을 이식하거나 귀뒤 피부를 들어올려 귓불을 늘려주는 식이다. 나이와 함께 코 옆 팔자주름이 깊어진 중년 여성들이 주로 하는 귀족수술은 자가지방이나 필러 등을 삽입해 코 옆을 도톰하게 만들어준다.

역시 중년 여성들의 문의가 많은 ‘무릎성형’은 늘어진 무릎살을 당겨 팽팽하게 만드는 시술. 이밖에 늘어진 엉덩이를 들어올리거나 엉덩이 하부 지방을 제거해 상부에 이식. 위로 올라붙은 탱탱한 엉덩이를 만드는 ‘엉덩이성형’. 임신과 출산으로 커지고 늘어진 젖꼭지를 작게 만드는 ‘유두 축소 성형’. 새로운 손금을 만들어주는 ‘손금성형’등도 이색 성형으로 회자되고 있다.

귓불, 손, 쇄골…이색 성형술 한계가 있는것이긴 한걸까? 성형수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이제는 눈이나 코, 턱 등의 성형을 넘어서 쇄골이나 손, 귓불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해외에서는 하이힐을 아름답게 신기 위해 발의 볼을 좁히기 위한 수술을 원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으며, 한 해외 유명 스타는 처진 무릎을 보완하기 위해 무릎 성형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형수술이 발달한 지금 인체의 곳곳이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어떤 남성이든 한번쯤은 단단한 근육의 탄력 있는 가슴을 꿈꾸어 본다. 이에, 며칠간은 열심히 운동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또 일부 남성의 경우 멋진 가슴을 위한 성형수술도 고려해봤을 것이다.

최근에는 예쁜 손을 위한 성형수술을 원하는 여성도 점점 늘고 있다. 얼굴의 주름처럼 손도 주름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손의 주름을 펴는 것은 얼굴의 그 것과 같지 않다. 주름진 피부와 근육을 팽팽하게 잡아당긴 뒤 여분의 피부를 잘라내고 봉합하는 일반적인 주름제거 수술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봉봉성형외과 박성수 원장은 “손의 경우 손등과 손바닥은 피부의 색깔과 질감이 눈에 띄게 달라 수술을 하더라도 봉합선이 두드러지게 표시가 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름제거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이어, “손등에 자가지방을 이식함으로써 손의 탄력을 회복하고 주름개선 효과를 보는 방법인 손주름 지방이식술로 주름을 제거한다”고 말했다.

특히 관상학적인 이유 등으로 귓불의 크기를 넓히거나 하는 귓불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귓불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자가 지방을 이식하거나 귀 뒤의 피부를 들어 올리는 방법을 통해 귓불을 도톰하게 만들 수 있다.   손, 귓볼등에 자가 지방을 넣는 수술이 있다는것을 소문으로 듣고, 알고 찾아 오는 여성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움말-봉봉 성형외과 피부과 박성수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