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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4~15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모티바 보형물의 제조사인
이스테블리쉬먼트 랩의 주최로 세계유방 최소침습 학회가 열렸습니다.
일본의 요시노리 나구모, 사토루 야마구치, 스웨덴의 찰스 랭퀴스트, 호주의 니암 코르도프등이
참석하여 "보다 적게 흉터를 남게 하는 다양한 유방성형 방법"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는데요.
한국 측 대표 의료진으로는 봉봉성형외과의 박성수 원장님이 참여하여
한국 성형 및 아시아 여성에 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겨드랑이 절개를 통한 모티바 하이브리드 가슴확대에서 흉터를
최소화하는 방법"에대해 집중발표하여 세계 의사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봉봉성형외과는 정기적인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기술을 교류하고
환자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수술 방법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